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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사나 명상과 인지행동 치료를 통합한 불안장애의 게슈탈트심리치료 저널요약

저작시기 2017.10 |등록일 2017.10.25 | 최종수정일 2017.10.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불안장애에 대한 게슈탈트 치료이론
2. 불안장애에 대한 비파사나 명상이론
3. 불안장애에 대한 인지행동 치료이론
4. 게슈탈트 치료와 비파사나 명상, 인지행동 치료의 공통점과 차이점
5. 불안장애에 대한 통합적 접근
6. 논의

본문내용

1. 불안장애에 대한 게슈탈트 치료이론

게슈탈트 치료이론에서 불안장애는 개체가 현재 상태에 머무르지 못하고 미래의 위험과 동일시함으로써 발생하는 것으로 보는데, 이 때 미해결 과제와 접촉경계혼란이 이러한 위험과 동일시하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불안장애의 치료는 미해결 과제의 해소와 접촉경계혼란의 완화를 통하여 가능하다.
불안장애 환자들의 미해결 과제에 대한 게슈탈트 치료는 환자의 정서적 상처나 충격을 다루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치료자-환자간의 신뢰감 형성이 중요하며, 나-너 대화관계의 바탕위에서 환자의 현상학적 경험을 탐색하고 ‘공감적 만남’과 ‘지지’를 통한 해결이 중요하다. 특히 불안은 흥분 에너지와 지지의 함수관계에 의해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해결 과제 치료 시 치료자의 지지가 매우 중요하다.
한편, 미해결 과제를 다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미해결 과제를 지금 여기에서 생생하게 일어나는 현재적 사건으로 다루어주면서 그것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 때 ‘알아차림’이 중요한데, 알아차림은 정서나 욕구, 신체감각 등 개체에게 중요한 현상을 회피하지 않고 직면하여 지금여기에서 그대로 경험하는 행위이다.
Amold Beisser는 이러한 현상을 ‘변화의 역설적 이론’으로 설명했다. 우리가 싫어하는 자신의 모습이나 경험을 외면하고 회피하거나 다른 상태로 바꾸려고 애쓰면 이들은 사라지지 않고 더 저항하는데 반하여, 오히려 그것들을 있는 그대로 존재하도록 허용해주면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접촉경계혼란을 해결하는 방법도 알아차림이며 이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행동방식을 알아차리고 깨닫는 통찰의 성격을 지닌다. 자신의 접촉경계혼란을 알아차리게 되면 그 행동을 멈추거나 대안적 행동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행동이고, 새로운 행동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된다. 장 이론적으로 볼 때 통찰이란 장의 요소들을 전체 장의 구조와의 관련성 속에서 깨닫는 것을 말하고, 또한 장에서 자신의 책임을 자각하고 자신의 행동들이 선택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을 뜻한다.

참고 자료

김정규 (1998). 자기심리학과 게슈탈트 심리치료의 대화. 한국심리학회지: 임상, Vol. 17, 1.
유계식 (2002). 신체중심 게슈탈트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에 관한 연구. 한국심리학회 지: 상담 및 심리치료, Vol 14, 4.
유계식 (2001). 여성과 게슈탈트 상담. 여성건강. Vol.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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