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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노인미술치료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10.25 | 최종수정일 2017.10.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1. 노년기의 특성
2. 노인미술치료

본문내용

1. 노년기의 특성

1) 노년기의 신체적 변화

늙음을 가장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것은 신체적 변화를 통해서이다. 일반적으로 50세 이후부터 체력과 건강 상태가 점진적으로 저하되어 노년기에는 이러한 현상이 가속화된다. 외형상으로는 40대부터 키가 줄어들기 시작해서 일생동안 2~5cm 정도 줄어든다고 한다. 50세가 지나면 손발과 얼굴의 피하지방은 소실되고 복부와 둔부의 피하지방은 축적되어 몸이 둔해지고 힘이 저하된다. 뼈조직에서도 재생보다 소실이 더 우세해진다. 또 주름살이 증가하고, 머리털이 빠지며 색깔이 회백화된다. 이러한 외형적 변화 외에도 일상생활의 적응을 어렵게 만드는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가 일어난다. 이러한 신체적 변화를 크게 신체 기능의 퇴화, 감각기관의 퇴화, 수면시간의 감소, 반응속도의 감소, 성기능의 감퇴 등으로 나누어 살펴보겠다.

▶ 신체기능의 퇴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신체기관의 활동이 감소하기 때문에 기초대사율이 자연적으로 감소한다. 기초대사율이란 휴식 상태에서 소요되는 산소소모량을 의미한다. 호흡기능이 감퇴되며 그 결과 공기흡입량도 감소하게 되고, 이러한 호흡기능의 감퇴로 인해 호흡기 질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55세 이후부터는 혈액순환이 현저하게 둔화되고 심장박동이 느려지며 혈관벽의 이상에 기인한 동맥경화증이 흔히 발생된다. 또한 소화에 필요한 여러 가지 소화효소와 위액 등의 분비가 감소되기 때문에 소화 기능도 감퇴된다. 더구나 미각의 퇴화와 치아의 약화는 노인의 영양섭취에 지장을 초래한다. 이처럼 신체 기능은 전반적인 수준에서 노화가 일어나게 된다. 신체적으로 최전성기인 20세를 100%로 했을 때 75~80세 노인의 신체 기능을 보면 뇌중량 85%, 폐활량 55%, 간중량 63%, 간혈류량 50%, 신장의 크기 65%, 안정시의 심박출량 65%, 신경섬유의 전달속도 85%, 기초대사율 80%로 감소하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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