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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10.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저자에 대하여’ - 저자에 대한 기록과 개인적 평가
2. ‘읽고 난 감상’
3. '내 마음을 무찔러 드는 글귀' -
4. ‘내가 저자라면’

본문내용

1. ‘저자에 대하여’ - 저자에 대한 기록과 개인적 평가
1) 저자에 대한 기록
“아무리 평범한 사람이라도 제법 위대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것, 바로 이것이 내가 말하는 그 감동의 실체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마주하는 예술품이나 유적들 안에 자리하면서 그것들을 압도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어떤 위대한 정신적 가치에서 나옵니다. 미술이든, 건축이든, 음악이든, 공연이든, 문학이든, 학문이든, 우리에게 감동을 주고 우리의 삶과 세계에 대한 개념을 바꾸게 하는 것들의 심층에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정신적 가치들이 반드시 들어있지요. 서구문명에서는 그것이 지난 2,000년 동안 한결같이 ‘신’이라는 이름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연관하여 나타났는데, 내가 이 책에서 당신과 함께 이야기하려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 2010년 10월 김용규 선생님의 휴머니스트 강연에서

김용규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튀빙겐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 하였다. 저자는 이책을 딸에게 선물을 남겨주겠다는 마음으로 3년간 칩거하며 집필했다고 한다. 그의 다른 책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는 ‘지식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독특한 철학 담론을 펼쳤다는 평을 받는다. 이 책은 문학에 철학자의 사유와 철학적 해석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문학 속의 주인공들을 일상의 무대로 불러들여 그들의 고민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세상을 향한 자기 이해와 자기실현의 가치를 발견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로도 그는 철학을 엄숙한 학문이 아닌, 우리의 삶을 새롭고 풍요롭게 하는 도구로 여기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철학 교양서를 꾸준히 펴내고 있다. 《지식을 위한 철학통조림》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입맛에 맞게 철학을 조리해내고, 《영화관 옆 철학카페》《데칼로그》와 같은 작품에서는 철학을 영화에 접목시키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기도 했다.

2) 개인적 평가
이 책은 '환담'이라는 의미의 디아트리베(diatribe) 수사법을 활용하여 쓰여졌다고 한다. 두꺼운 페이지에 대한 압박감이 이 수사법을 활용하여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 덕분에 처음 몇 페이지를 읽고 난 후에 눈녹듯이 사라졌다.

참고 자료

서양문명을 읽는 코드, 신 (휴머니스트, 2010)
다음까페-안산 여성문학회 http://cafe.daum.net/ansanw
개인 블로그 http://blog.daum.net/bongahlim/6
동영상 http://www.yes24.com/24/ChYes/VideoDetail?videoNo=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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