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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도 - 주로 사찰의 벽화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십우도(十牛圖)에 대한 내용과 그 의의를 서술하시오.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10.2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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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심우도(尋牛圖) 또는 십우도(十牛圖) ●
소는 인간의 본성에, 목동은 불도(佛道)의 수행자에 비유됩니다.
중국에서는 소 대신에 말로 상징한 시마도(十馬圖)가, 티베트에는 코끼리로 상징한 시상도(十象圖)가 전해지기도 한다.
이 화제(畵題)는 중국 송나라 때 곽암(廓庵) 선사가 처음으로 시우도를 그리고 시우도송(十牛圖頌)을 지었다고 하며, 또는 청거(淸居) 선사의 작이라고도 하는데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마음 닦는 일을 소치는 것에 비유하는 것은 불교 역사에서 유래가 깊은 것으로,
<아함경 阿含經>에서는 목우12법(牧牛十二法)을 설했고, <지도론 智度論>에서도 11사(十一事)를 설했으며, 중국 선가(禪家)의 여러 조사들도 소를 마음의 다스림에 비유한 예가 많은 것으로 미루어 송대에 이르러서 이것이 체계화되고 정형화된 것으로 짐작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송나라 때 제작된 곽암본과 보명본(普明本) 두 종류가 전래되어 조선시대까지 그려졌으나 근래에는 곽암본이 더 일반화되었다.
두 본은 용어나 화면형식에서 차이가 있는데 곽암본은 제목을 심우도라 하고, 모든 화면에 원상(圓相)을 만들고 그 안에 그림을 그린 데에 반하여, 보명본은 제목을 목우도라 하고 10번째 화면에만 원상을 만든 점 등이 다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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