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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페르하에허의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와 데이비드 플렛저의 『K』로 다시 본 알랭 드 보통의 『뉴스의 시대』

저작시기 2017.06 |등록일 2017.10.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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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뉴스의 시대』

Ⅲ. 지정 텍스트로 본 『뉴스의 시대』
ⅰ)「정치 뉴스」
ⅱ)「경제 뉴스」

Ⅳ.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파울 페르하에허의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는 신자유주의에 이데올로기에 의해 변화한 인간의 정체성을 규명하고 있고, 데이비드 플렛저의 연극 『K』는 자본주의에 반하는 주인공이 결국 자본주의에 지배당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자본주의의 부조리함을 드러낸다. 알랭 드 보통의 『뉴스의 시대』는 미디어에 중독 된 현대인들과 뉴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뉴스의 역할을 설명한다. 내가 위의 두 텍스트에 『뉴스의 시대』를 연결하고자 한 이유는 『뉴스의 시대』에서 말하는 ‘요즘 뉴스’가『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의 신자유주의적 정체성을 반영하고 있고, 『K』의 모든 것을 상품화 하고 자극적인 것만을 추구하는 현상이 ‘요즘 뉴스’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내가 『뉴스의 시대』를 접한 것은 고등학생 때로, 당시에는 뉴스의 시대에서 지적하는 점들을 그저 옳은 소리라고 생각하고 넘겼었으나,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의 부조리함을 알게 된 지금은 보다 풍부하게 『뉴스의 시대』를 이해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본 에세이에서는 『뉴스의 시대』의 프롤로그를 통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인지하고, 뉴스를 지배층이 대중들의 생각을 통제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고, 이 책의 목차 중 「정치 뉴스」,「경제 뉴스」속에서 나타나는 신자유주의 체제 하에서 일어나는 현상들과 자본주의의 부조리함을 찾아보고 오늘날 언론의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고자 한다.

Ⅱ.『뉴스의 시대』
『뉴스의 시대』의 프롤로그는 “우리가 뭘 하고 있었건 간에 뉴스를 확인하기 위해 하던 일을 멈춘다. 마지막으로 뉴스를 확인한 이후 이 행성에서 일어난 인류의 엄청난 성취, 재난, 범죄, 전염병, 복잡한 연애사에 관한 결정적인 정보를 투여받겠다는 기대를 품고 일상을 잠시 멈춘다.”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이후 “이 익숙한 습관을 이상하면서도 위태롭게 보이도록 하려는 연습이다.”라고 말하며 알랭 드 보통은 우리가 지금 뉴스를 소비하는 방식이 문제가 있음을 드러냈다.

참고 자료

알랭 드 보통, 『뉴스의 시대』, 문학동네, 2014.
파울 페르하에허,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반비, 2015.
데이비드 플렛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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