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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세가지 질문 서평

저작시기 2017.10 |등록일 2017.10.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2.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 주체와 인식에 대한 이론
3. 나는 무엇을 원해도 되는가? : 도덕과 욕망의 관계에 대하여
4.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 ‘나’의 실존과 죽음
5. 끝없이 반복될 종교와 철학의 질문들

본문내용

1.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
서양 형이상학의 역사는 두 가지 흐름으로 발전했다고 볼 수 있다. 하나는 절대적 근거가 존재한다고 보는 입장이었고, 다른 하나는 절대적 근거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는 입장이었다. 예를 들면 가치들은 독자적이고 그 자체의 특성과 본성을 갖는다는 플라톤의 형상이론 이분법과 달리 하이데거는 행복이란 현존재가 자신이 무에 기초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초한다고 보았다. 서양 형이상학에서 전자는 형이상학을 세우는 노력으로, 후자는 형이상학을 부수려는 노력으로 취급받았다. 동시에 서로는 서로를 절대주의 또는 상대주의라는 이름으로 비판해왔다.
서구 철학의 두 흐름은 서로 대립하면서 각각의 전통을 지키며 내려왔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각 흐름이 같은 문제의식에서부터 나왔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바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이다. 알다시피 아주 오랫동안 그 답의 대답은 종교가 내려주었다. 그러나 종교는 더 이상 제대로 된 대답을 해주지 못한다. 특히 기득권 교회의 신앙은 본 질문을 왜곡하고 오히려 삶을 똑바로 살 수 없게 만들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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