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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두 얼굴

저작시기 2017.10 |등록일 2017.10.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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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친구와 통화를 이어가면서 칼에 손을 베이는 일 따위는 없이 정갈하게 깎여진 사과를 주는 엄마를 본 적이 있다. 심지어 눈은 베란다 밖을 향해있었는데 말이다. 엄마에게 ‘사과깎기’에 관한 일련의 시스템은 ‘무의식’ 영역에 속해있는 모양이었다. 살아가면서 무언가를 ‘무의식’적으로 하는 일은 생각보다 많다. 그런데 무의식이 뭘까. 그냥 의식하는 것 그 반대되는 개념 그 뿐 인건가?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무의식이란 '의식되지 않는 의식 혹은 내가 알지 못하는 마음'을 지칭하는 개념이라고. 내가 알지 못하는 마음, 하지만 그 마음도 결국은 내 마음인 것이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는 직간접적 경험을 토대로 내 안에 축적시킨 것들, 그것들은 결국 나의 의식이 되고 무의식이 된다. ‘내 마음을 나도 몰라,’ 라는 건 결국 내 안의 무의식을 의식하고 인정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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