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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읽기와토론(토론준비문)

저작시기 2017.10 |등록일 2017.10.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방어
주된 주장: 그레고르의 죽음은 타살이다.
주된 반론: 스스로의 행동으로 인해 죽어야만 자살이라고 할 수 있다.
방어 전략: 자살과 타살의 정의를 명확하게 이해하여 그레고르의 죽음이 타살임을 주장한다.

공격
상대팀 주된 주장: 그레고르의 죽음은 자살이다.
우리팀 공격 전략: 스스로의 행동으로 인해 죽어야만 자살이라고 할 수 있다.

<중 략>

논지
그레고르의 죽음은 타살이다.
모두(冒頭) 발언 : 그레고르의 죽음은 타살로 봐야 합당하다.

그레고르의 죽음의 원인은 아사, 감염사, 폭행 치사 등으로 보인다.
처음과 달리 갈수록 부실해져가는 음식 상태들로 인해 (이는 이 대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침이나 점심 때 가게에 나가기 전에 아무 음식물이나 바삐 챙겨서 발끝으로 그의 방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저녁때는 그가 음식에 손을 댔건 안 댔건 - 이런 일이 가장 자주 반복되었는데도 - 아무 반응도 나타내지 않고 비질을 해 버리는 것이었다.) ‘그레고르는 거의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 이를 통해 아사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그의 누이동생은 음식을 ‘헌 신문지 위’에다 펼쳐 놓는다던가, 우유그릇을 ‘걸레조각’으로 들고 가고 남은 음식을 ‘빗자루로 쓸어 모았다’고 되어있다. 이를 미루어 짐작해 보았을 때 그레고르가 먹는 음식들의 위생상태도 좋지 못했을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또한 ‘지금 그의 방안은 사방이 먼지투성이였기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풀썩풀썩 먼지가 일었다. 그래서 그의 몸은 온통 먼지를 흠뻑 뒤집어쓰고 있는 상태였다. 그는 실밥이며 머리칼, 음식 찌꺼기 같은 것들을 등과 옆구리에 잔뜩 붙인 채로 기어 다니고 있었’다는 대목을 봤을 때 그의 주변 환경이 감염이 잘 될 수 있었던 환경임을 알 수 있다. 이는 그의 누이동생이 청소를 부실하게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일어난 일이다. 이런 내외적인 요인들로 인해 그레고르는 천천히 감염사한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폭행 치사는 어떠한 폭행에 고의가 있으면 성립되는 죄목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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