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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남한산성

저작시기 2017.10 |등록일 2017.10.10 | 최종수정일 2017.10.11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남한산성
감독: 황동혁
출연: 이병헌(최명길), 김윤석(김상헌), 박해일(인조), 고수(서날쇠), 조우진(정명수)
개봉: 2017년 10월 3일
런닝타임: 139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비숍
2. 게임
3. 말
4. 결론

본문내용

1. 비숍
양반이 아닌 천민이 두 명 나온다.
서날쇠와 정명수다.
서날쇠는 현재를 버텨내는 쪽이고 정명수는 미래를 위해 탈출구는 찾아내는 쪽이다.
<전 다만 봄에 씨를 뿌려 가을에 거두어 겨울애 배를 곯지 않는 세상을 바랄 뿐이옵니다>
역관 정명수의 말이다.
<조선에서 노비는 사람이 아니오. 더는 내게 조선사람이라 하지 마시오>

조선후기 '비숍' 여사(방문 당시 63세였다)는 조용한 아침의 나라를 방문하고 기록을 남겼다(1894년 ~ 1897년). 반도를 횡행할 적에는 어리석은 조선인이라 하였지만 연해주(시베리아)의 조선인을 만나고서는 생각을 완전히 바꾸었다(불결과 나태에서 근면과 검소로).

떠난 자와 머무른 자의 삶의 태도차이를 인정해야 할 것이지만 반도가 '압제'의 땅이었던 이유가 클 것이다. 자유롭게 풀어주면 훨씬 잘 살 수 있었는데 이데올로기, 교조주의, 관념론, 결정론, 결과론, 근성론 등등이 세력을 얻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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