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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1984를 읽고 감상문, 대학교 독후감 공모전 최우수 상

저작시기 2017.06 |등록일 2017.10.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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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조지 오웰이 소설을 통해서 경고한 것은 이러한 감시뿐만이 아니다. 오세아니아의 당에서 행하던 언론, 역사, 서적 등에 대한 통제 또한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버젓이 발생하고 있다. 소설에서와 같이 사람들은 소수의 언론을 통해서 언론을 접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러한 맹점을 이용하면 언론의 통제는 너무나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언론에 대한 통제가 끊임없이 문제화 된 적이 있다. 또한 인터넷이란 매체의 특성상 정보의 조작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정보를 얻게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며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또한 과거의 정부의 사례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과거 군부독재 시대에는 억지로 조작된 사실을 신문을 통해 내보내 국민들을 통제한 적도 있었다. 언론에 대한 통제뿐만이 아니다. 역사에 대한 통제 또한 매우 위험하다. 이것은 우리나라보다 일본이나 중국의 사례를 통해 설명할 수 있겠다. 일본은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를 덮고 후손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이러한 역사의 외곡을 통해 그들은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뜻을 더 쉽게 이룰 수 있게 해준다. 중국이 진행하고 있는 동북공정 또한 역사의 통제의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은 과거를 인위적으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외곡과 같은 것들이 계속 진행될 경우 어떻게 될까? 그 외곡 되어버린 역사가 진실이 되는 것일까? ‘1984’의 주인공 ‘윈스턴’이 아무리 자기 머릿속에 과거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다 해도 당에서는 그것을 아니라고 주장하고 결국 그것은 아닌 것이 된다. 결국 이러한 것들도 마찬가지가 되는 것은 아닐까? 몇몇 사람들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진실들은 이러한 집단적인 움직임에 의해 없던 것이 되게 된다. 이러한 현대의 모습들은 소설속의 당에서 행하는 통제와 다를 바가 없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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