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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그래, 가족

저작시기 2017.09 |등록일 2017.10.02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그래, 가족
감독: 마대윤
출연: 이요원(오수경), 정만식(오성호), 이솜(오주미)
개봉일: 2017년 2월 15일
런닝타임: 106분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가족
2. 이야기
3. 결론

본문내용

선한 의도가 늘 선한 결과를 가져오는 건 아니다. 하지만 결과보다는 의도를 중하게 봐야 한다.
오성호가 생각없이 남을 때리고 공권력의 비호를 받는 남은 합의금을 요청하고, 그 합의금은 오수경의 몫이 되는 이런 상황. 가족이란 이름으로 메여 있는 속박이다.

돈을 빌릴 때는 담보가 있어야 한다. 물건이 있으면 저당권 등의 담보권을 설정하면 된다. 물적 담보가 없으면 지급보증이란 인적 담보를 설정한다. 인적 담보 조차 없다면 신체포기각서를 쓰게 된다(법적 효과도 없는 신체 포기각서를 왜 지금껏 쓰고 있을까? 베니스의 상인을 읽어보지 못한 탓일까).

가족은 일종의 담보다. 문제가 생겼을 때 꺼내어 볼 수 있다. 힘든 삶의 버팀목이 가족이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다. 이것이 세상에서 진짜 친구를 찾기 힘든 이유다. 가족은 어려울 때 버팀목이 되어 준다. ‘콩가루’ 집안의 ‘베지밀’ 가족이라도 그러하다. 진화적으로 보았을 때, 자신의 DNA를 상속 계승시키는 것이 생명의 목표다. 하여, 가족은 어떻게든 DNA를 공유한다. 하니, 가족의 성공을 개체는 바랄 수 밖에 없다. 우리 모두는 DNA를 전달하는 ‘이송도구’에 불과하니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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