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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대, 인간의 일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한 안내서) - 독후감

저작시기 2017.09 |등록일 2017.10.02 | 최종수정일 2017.10.11 워드파일MS 워드 (docx)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로봇 시대, 인간의 일》은 IT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기술과 사람이 건강한 관계를 구축할 방도를 모색해온 디지털 인문학자가 내놓은 우리 시대의 질문들이다. 저자는 인공지능 로봇 시대라는 문명사적 전환에 대해 거대한 물음을 던지기보다 내일 우리가 맞닥뜨릴 현실을 구체적으로 질문한다. 10가지의 미시적 질문들이 엮어낸 미래에 관한 생생한 지도는 새로운 기술 정보와 떠오르는 이슈에 대한 파편적 접근을 뛰어넘어 우리에게 거시적 안목과 실질적 교양을 제공한다. 이 독후감은 각각의 주제에 대해 평범한 독자의 입장에서 느낀바를 쓴 글이다. 저자의 주장에 공감히면서도 새로운 질문을 던지면서 자신의 주장을 소신껏 풀어냈다.

목차

1. 무인자동차의 등장, 사람이 운전하는 차가 더 위험하다?
2. 자동 번역시대,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을까
3. 지식이 공유되는 사회, 대학에 가지 않아도 될까
4. 제2의 기계시대, 내 직업은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5. 노동은 로봇이, 우리에겐 저녁이 있는 삶이 열릴까
6. 감정을 지닌 휴머노이드 로봇과의 연애시대가 온다
7. 인공지능의 특이점, 로봇은 과연 인간을 위협하게 될까?
8. 생각하는 기계에 대해 인간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9. 망각 없는 세상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10. 우리가 로봇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

본문내용

무인자동차의 등장, 사람이 운전하는 차가 더 위험하다?
자율주행차가 가져올 세상은 상상만 해도 즐겁다. 새벽 성묘길에 졸음 운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꽉 막히는 주말 나들이 길에도 짜증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내 인생에서 운전의 재미라는 개념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사회적으로는 운전과 관련된 많은 직업들이 사라질 것이다. 택시, 버스, 화물차 등 운전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사라질 것이다. 운전면허 학원이나 면허관련 공무원들도 더 이상 자신의 일자리를 지키지 못할 것이다. 자동차 안전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문제들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자율주행차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생긴다면 탑승자의 안전은 보장받을 수 없다. 더군다나 해커 같은 범죄자들에게 자율주행 차는 하나의 범죄 수단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일론 머스크의 말처럼 사람이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것이 불법 화가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기계가 사람보다 실수할 가능성은 적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 언제든 비상상황에서는 자율주행차를 사람이 수동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때는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자동차 면허가 있는 사람이 한 명 이상 탑승하도록 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자율주행차의 문제들 중에는 해결 가능한 것도 있지만 해결 불가능한 윤리적 쟁점도 있다. 특히 저자는 자율주행차 사고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일은 윤리적 딜레마 연속이라고 지적했다. 주행 중 충돌을 회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물체와 충돌 할 것인가를 사전 설정된 프로그램을 통해 결정할 것인가. 아니면 무작위로 충돌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된다. 최적의 충돌 알고리즘을 설계하여 적용한다고 해도 화물차와 부딪혀 내가 죽을 것인지 아니면 오토바이와 부딪혀 내가 살고 상대방은 죽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그 어떤 논리로도 해결될 수 없는 윤리적인 문제라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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