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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평전을 읽고

저작시기 2017.09 |등록일 2017.09.2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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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기 전엔 전태일의 이름을 거의 들어 본적 없었고 단순히 분신자살을 한 청년 정도로 밖에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학기 산업복지론 수업을 들으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역사를 배우며 그의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고 이 책을 빌려 읽게 되었다. 책을 읽은 후 나는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전태일’이란 어느새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이 되어 있었다.
그의 삶을 한마디로 밑바닥이었다. 솔직히 나는 밑바닥이라고 말하지만 어떤 것인지 잘 모른다. 아마 내 또래에선 느껴본 사람들이 드물 것 이다. 한 끼만 굶어도 난리가 나는 우리의 모습에서 허기진 배를 한번도 제대로 채워 본적 없는 그의 생을 이해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의 아버지는 봉제일을 하셨는데 뜻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아 언제나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렸고 가족의 생계는 날로 힘들어져 갔다. 그 당시 먹고 살길이 막막했던 사람들은 대개 서울로 올라왔다. 전태일의 가족도 예외가 아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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