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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대학교 독후감 공모전 최우수상

저작시기 2017.11 |등록일 2017.09.29 | 최종수정일 2017.12.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2017년 2학기 K대 도서관 독후감 공모전에서 총 157작 중 최우수상에 뽑힌 독후감입니다.
관장님께서도 매우 칭찬해주셨을 정도로 잘 쓴 독후감입니다.

본문내용

3대에 걸친 주인공의 가족들을 통해 보여준 것은 그 당시 시대의 혼란한 모습이었다. 신분제가 없어지고, 일제치하의 식민지 시대에서 해방된 후의 시대적 상황은 안정적인 모습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러한 혼란기에서 살아남은 작가가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책의 마지막 부분에도 쓰여 있듯이, ‘그때 문득 막다른 골목까지 쫓긴 도망자가 휙 돌아서는 것처럼 찰나적으로 사고의 전환이 왔다.
나만 보았다는 데 무슨 뜻이 있을 것 같았다.
우리만 여기 남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약한 우연이 엎치고 덮쳤던가.
그래, 나 홀로 보았다면 반드시 그걸 증언할 책무가 있을 것이다.’ 라는 구절은 작가가 체험한 고약한 우연에 대해 복수하듯이 글을 씀으로써 그것을 증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성장기를 써냄으로써 자기 개인의 삶과 자기 시대의 문화와 혼란한 사회상을 여성작가 특유의 섬세함으로 재현해 낸 작가는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등단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왕성한 창착활동을 보이고 있다.
나는 어릴적 티비를 보며 알게 된 ‘싱아’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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