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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날

저작시기 2017.09 |등록일 2017.09.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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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초, 입춘, 부처님 오신 날, 출가일, 성도일, 열반일, 백중, 동지
불가에서는 이날들을 중요행사로 잡고 기도를 드린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수행하는 과정에 비유하여 그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한다. 그리고 수행자로서의 마음을 어떻게 내어야 하는지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정초
한 해의 첫출발이 정초 기도이다. 정초 기도를 할 때는 첫째, 부처님 법을 생각해야한다.
두 번째, 조상의 은혜에 감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셋째, 일체 중생의 은혜에 감사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새로운 출발을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하라는 법륜스님의 말씀에 새해에는 이것저것 계획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 이룰 목표만을 생각해서 계획을 잡았던 나를 돌아보게 한다.
욕심이 먼저 앞서 정초를 맞이했구나. 진정으로 어른들과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낸 적이 없음을 알아차렸다.
내가 지금 살아있는 것은 부모님과 조상들의 은혜임을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었다. 그리고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내는 많은 중생들의 은혜를 너무 모른다는 생각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내가 받는 많은 혜택들이 내가 알지도 못하는 어떤 사람들의 노력으로 혜택을 받고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잘못된 부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에만 초점이 맞춰 원망하거나 불만만을 터트렸다. 새해 시작은 참으로 감사의 마음으로 지낸다면 한해가 축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입춘 봄의 시작
입춘을 수행자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참으로 봄을 알리는 행복한 신호일 것이다.
그동안 참 춥고 힘들었다. 하지만 봄이 온다는 것을 입춘에 딱 들어서자 느낄 수 있다. 이제는 따뜻해진다는 희망.
힘든 것은 다 지나갔다는 희망과 함께 다시 몸과 마음에 생기가 들어온다.
그동안 왜 나는 힘들었을까?
인연과보를 모르면 힘들 수밖에 없었구나 ...
인연과를 잘 알면 힘들었다는 꿈에서 당장 깨어날 수 있음을 설명해주신다.
왜 날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유롭고 행복해져야 하는데도 더 얽매이고 괴로워질까?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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