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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수업(법륜스님)을 읽고 - 독후감

저작시기 2017.09 |등록일 2017.09.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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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에도 엄마수업을 한번 읽은 적이 있다. 이번에 한 번 더 읽어 보았는데도 다시 새롭다.
책 시작 하면서 프롤로그가 “여자가 아니라 엄마로 산다는 것“ 이다. 그 동안 내가 힘들었던 부분의 시작인거 같다. 여자로서 나 혼자일 때처럼 외출도 마음대로 하고 밥도 안 해도 되고 빨래도 안 해도 되고 밤늦도록 친구들 만나서 놀 수도 없고 답답할 때도 있긴 했다.
그게 다 여자로 살고 싶은 마음 때문 이었던 것이다.
결혼도 다른 사람과 같이 맞춰 살 준비가 되면 하고 아이를 갖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하여 갖고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위해서 노력해야한다.
마음의 준비가 덜되어있는 상태에서 결혼해서 싸움을 하고 남편을 미워하고 아이를 낳으면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아이에게 미움의 씨앗을 심어 준 것이었다.
어린 시절에 형성되는 업은 아이가 짓는 게 아니라 부모, 특히 엄마로부터 주어지듯이 본받아 형성된다는 게 가장 무섭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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