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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을 읽고.hwp

저작시기 2017.09 |등록일 2017.09.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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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그동안 세 네 번은 읽은 책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와 닿은 적은 없는 것 같다. 나의 요즘 최대의 고민은 하나님이 내 마음의 중심에 계시지 않다는 사실이다. 난 분명히 예수님을 영접한 자이다. 이 책의 표현에 따르면 문을 주님께 열어 드리고 집 안에 초대한 사람이다. 그러나 내 마음의 서재에는 주님께 부끄러운 생각과 상념으로 가득 차있고, 식탁에서는 나의 욕망들을 추구하며, 거실에 주님을 혼자 계시도록 내버려두고 있으며, 벽장에 죽은 것들을 가득 담고 있으면서 그것들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싶어 한다. 나의 모습이 주님을 집에 초대하기 전과 다름이 없고 교제도 없어서 가끔은 내가 집에 주님을 초대했나 하는 의심까지 든다. 영적으로 충만할 땐 집의 모든 명의를 주님께 드린 것 같았는데 지금은 집에 초대했는지도 의심하는 꼴이라니 신앙도 이런 널뛰기가 없다.
지금 나의 마음의 집은 주님이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로 하나님 이외의 것으로 가득 차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주님의 도우심으로 치워짐과 무섭게 조금만 관리를 안 해주면 다시 쌓여 주님의 자리를 빼앗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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