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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날들(정약용 지음)'을 읽고

저작시기 2017.09 |등록일 2017.09.23 워드파일MS 워드 (docx)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다산 정약용 잠언집 <내가 살아온 날들>을 읽고 독후감입니다.

목차

1. 저자소개
2. 책을 읽게 된 이유
3. 인상깊은 구절
4. 책을 읽고

본문내용

<내가 살아온 날들>이라는 책은 정약용이 아들, 친구, 지인들에게 보낸 서신과 그가 지은 시들을 묶어 소개한다. 주옥같은 글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짧은 글과 시에서 고된 노동과 그보다 더 고통스러운 세금에 시달리는 백성에 대한 절절한 아픔, 사랑이 느껴진다. 그의 학문은 요즘 말로 하면 ‘사람을 향합니다’ 그 자체다. 글 좀 깨나 쓴다고, 책 좀 읽는다고 자부하는건 학문이 아니라 한다. 배운 것이 세상과 사람에게 쓸모있고, 삶을 나아지게 할 수 있어야 학문이라고 한다. 21세기가 아니라 뿌리깊은 유교 국가, 신분제였던 조선땅에서 아무나 할 수 없었을 얘기다. 시대를 앞서나가도 한참 앞서나간 사람이다. 핍박받는 사람들의 대한 애정이 깊기에 신분이 천한 사람이라도 무시하는 흔적은 찾을 수 없다. 노파에게서도 지혜를 배웠다는 글이 등장하고, 노비에게도 부당하고 험한 일을 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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