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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vs 뇌 북리뷰(독후감)

저작시기 2010.05 |등록일 2017.09.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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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실습을 갔다 오고 정신없이 일주일이 지나니 벌써 기말고사가 코앞에 다가와 있었다. 한 달이란 시간은 길었고, 그 공백은 나에게 너무 컸던 것 같다. 월요일에 친구가 '아 맞아, 이번 주 목요일 까지 북리뷰야'라고 말을 했다. 나는 그 자리에서 멍 해질 수밖에 없었다. '어떡하나, 책이 없으면 난 어떡하나'라는 불안감에 수업내용도 잘 인식이 안 되었다. 늦게 말해준 친구도 원망스러웠다. 친구를 원망할 문제는 아닌데도 말이다.
수업이 마치자마자 부리나케 도서관을 뛰어갔다. 5권정도 되는 책들이 모두 한도초과라는 글씨로 나에 인사를 하는데 그 땐 정말 좌절감을 느꼈다. 4학년이 되면서 많은 스킬을 익힐 법도 한데 너무 미련한 탓에 책을 읽지 않으면 희한하게도 한글자도 쓸 수 없는 답답한 습성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다. 화요일에 실습일지를 찾으러 포항에 잠시 내려갔었는데 다행이고 그 시립도서관에 책이 있었고, 그 책을 빌릴 수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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