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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거시경제학 세계대공황의 전개와 극복

저작시기 2017.06 | 등록일 2017.09.22 | 최종수정일 2017.09.2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서론
1.1 전후 미국의 경제상황

Ⅱ. 본론
2.1 세계대공황의 전개
2.2 대공황의 원인

Ⅲ. 결론
3.1 자유방임주의에서 수정자본주의로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1 전후 미국의 경제상황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역사상 유례없는 경제호황을 맞이하고 있었다. 대전이후 미국은 다른 나라의 자본을 빌리는 채무국의 신분에서 세계 각국에 자본을 빌려주는 채권국으로 변모하였고, 매년 엄청난 규모의 무역 흑자를 기록하여 세계 최고의 경제대국으로 변신했다. 실제로 이 당시 전 세계 생산의 42%는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호황으로 인한 국민소득의 증대는 증권시장의 증대를 야기하였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전체 국민소득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 공장, 도로, 기계와 같은 자본재의 규모가 감소하였고 총저축은 증가하여 막대한 규모의 유휴자본이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돈을 가진 사람들은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그저 수익률이 높은 주식시장에 주로 투자하였다. 이때까지만 하여도 주식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는 없었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증권 브로커, 증권 거래소,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려 자신의 능력이상으로 많은 주식을 사들였고, 주식이 많이 발행되었음에도 주식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많았기 때문에 주식가격은 계속 상승했다. 이 같은 주식시장의 상승은 그 끝을 모르는 듯 했다. 1921년 8월 24일 63.9였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929년 3월 9일 6배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인 381.17에 도달하였다. 멈출 줄 모르는 주가 상승은 사람들을 주식시장으로 모여들게 했고, 돈 좀 가진 사람들은 재산의 대부분을 주저 없이 주식에 투자했다. 실제로 미국의 경제학자 어빙 피셔는 “주가는 영원히 높은 고원처럼 보이는 곳에 도달했다”며 미국의 주식시장에 대하여 낙관하였다. 자금이 과도하게 증권으로 몰려들면서 주가가 기업체의 실질가치 이상으로 높아지는 이른바 주식 시장의 거품현상이 나타났다. 주가가 상승하면서 더 많은 돈이 증권 시장으로 몰리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그림1을 보면 미국의 주가는 대공황 이전까지 계속 상승의 추세를 달리고 있다.

<그 림>

한편, 이런 호황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의 임금은 크게 오르지 않았다. 따라서 소비는 점차 생산을 따라갈 수 없게 되었다. 공장의 기계는 쉬지 않고 움직였고, 공장에는 팔지 못한 생산품이 쌓여만 갔다.

참고 자료

누리엘 루비니, 스티븐 미흠 (2010). 허익준 옮김, 편집. 《위기 경제학》. 청림출판
파산한 자본주의 - 대공황(1929년) (미국사 다이제스트 100, 2012. 10. 22, 가람기획)
왜 대공황(Great Contraction)인가?, 사회과학 명저 재발견 3,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왜 ‘생산의 우상’이 ‘소비의 우상’으로 대체되었는가? 세계 대공황, 네이버캐스트
대공황, 가장 길고 심한 공황, 네이버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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