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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문화 이해와 비즈니스

저작시기 2016.04 |등록일 2017.09.2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가족 의식과 집단의식
2. 평등의식과 구별의식
3. 친구의식과 신체접촉
4. 사교성
5. 시간관념
6. 호칭문제
7. 대화와 화제
8. 기타 비즈니스에 관련하여 유의할 일

본문내용

미국식 각종 제도와 풍습에 많이 익숙해 있는 한국에서는 멕시코와 같은 소위 서양 국가에 대한 현지 진출 또는 현지인과의 접촉 시 흔히 ‘미국의 것’을 그대로 답습하거나 ‘미국식’을 아무 여과 없이 적용하려다 현지인 인사 관리 및 노무 관리상 문제를 야기시켜 결국 사업 수익성 제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경우가 많다. 더구나 멕시코 같은 나라는 비록 지리적으로는 미국과 붙어 있으나 멀리 떨어져 있는 유럽의 국가들보다도 더 많은 문화적 반발을 보인다는 점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경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 예컨대 정부의 통상 담당자나 기업의 책임자들은 매사를 경제적 논리나 단기적 무역 수지에 따라 정책을 결정하지 말고, 거래국의 문화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또 그럴 가치가 충분히 있다는 정도의 관심을 보여야 한다. 자존심 많은 멕시코인들을 우리식으로 소득 수준이나 생활수준의 우월성을 잣대로 하여 평가하지 말고, 그들의 전통이나 풍습을 우리 문화유산과 똑같은 정도로 아껴주는 마음을 그들이 확실히 느낄 수 있도록 보여주어야 한다. 인적 교류 및 문화교류에 의한 인프라 구축은 대외적 경제 정치적 이해관계를 증진시키는데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간접적인 방법일 수 있다. 우리에 비해 유럽식 전통이 비교적 많은 멕시코인들의 문화 의식이나 예술 취향은 상당한 수준이므로 그들의 이런 점을 높이 사면서 영향력 있는 문화 분야 전문가(문인, 학자, 예술가 등) 집단의 상호 교류를 질적으로, 양적으로 확대하면서 꾸준히 진행할 필요가 있고 이에 대한 투자가 저비용-고효율의 경제 정책의 우선 순위에 두어져야 한다. 아울러 이런 것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모둔 경제, 통상 관련 정부 및 민간 기구나, 기업체에서 꾸준히 진출 해외지역의 문화 이해 교육을 펴나갈 것을 제안한다.

다음의 몇 가지 사례는 현지 파견사원 교육 시 꼭 숙지시켜야 할 사항이다. 어떤 풍습은 오히려 동양식인 우리와 유사하여 이런 점을 잘 고려하면 사업외적인 것으로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 요령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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