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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의 시대 요약

저작시기 2015.04 |등록일 2017.09.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대공황의 시대라는 책을 읽고 요약한 것입니다.

목차

1. 대공황의 경제학
2. 극단의 정치적 실험
3. 서유럽 자유주의의 역사와 몰락
4. 전간기의 예술 : 모더니즘
5. 대공황 시대의 유산

본문내용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호황과 불황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데, 1930년대 발생한 세계 대공황은 불황의 골이 너무 깊고, 넓게, 오래 지속되었다. 세계 대공황 시기에 제조업 실업률은 15%이상이었다.
특히, 미국의 제조업 평균 실업률이 26%가 넘었다.
또한, 미국 등 각 나라에서 산업생산지수도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대공황의 원인을 큰 흐름에서 보게 된다면 전쟁 후 문제를 잘못 처리하여 발생하였다. 대공황은 제 1차 세계대전(1914 ~ 1918)과 1920년대의 경제구조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발생하였다. 이것이 나중에 제 2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제 1차 세계대전은 유럽 총인구의 2%가 참전하여 오랜 기간 엄청난 파국을 초래한 총력전이었다.
19세기 말에는 런던을 중심으로 하는 금본위제가 채택되었으며 그 주변의 주요 국가의 은행들이 협력하고 있었다.
금본위제는 2가지 정도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고정환율제, 국가와 개인 간의 자유로운 금 이동이 가능하게 하였다.
즉, 제 1차 세계화가 확산되는 시기였다. 이 시기의 국가의 역할은 상당히 제한적이었으며 정부지출이 많지 않았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고 난 뒤는 군수산업 쪽으로 인력과 자본이 배치가 되었다. 그래서 정부지출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되었고 노동구조도 개편이 되었다.
종전에는 일을 하지 않던 여성, 아동 심지어 노인들도 노동을 하러 공장으로 가게 되었다.
이후 제 1차 세계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로 끝이 나게 되었고 전쟁과 관련하여 인구와 산업생산설비를 정상적으로 재배치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전쟁을 치르는 동안 물가 불안이 심각해지고, 경제활동에 대한 정부개입이 커지면서 경제의 유연성이 떨어졌다. 전쟁이 끝난 후 연합국 31개의 나라와 독일은 베르사유 조약을 맺었다.
연합국 쪽에서 경제적 고려, 국제적 분업관계 고려를 하지 않고 영토를 마음대로 분할시켰고, 경제적 장벽, 단절을 조성하였다.
전쟁을 치르는 동안 교전국들은 군수산업의 집중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1차 산물을 주로 수입하였다. 특히, 그 중에서도 농업후진국에 대한 농산물의 의존도가 상당히 높았다.

참고 자료

대공황 시대 (살림지식총서 371)
양동휴(대학교수) 저 | 살림 | 20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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