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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 중간과제 방통대 철학의 이해 B형 철학 고전 강의 – 데카르트: 주체인 인간의 세계 구축

저작시기 2017.09 |등록일 2017.09.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방통대 중간과제 방통대 철학의 이해 B형 철학 고전 강의 – 데카르트: 주체인 인간의 세계 구축 입니다.
본론 부분에는 본문 요약과 관련 내용 설명을,
결론은 감상 및 전체 평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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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요약 및 추가 설명
1. 제 1성찰
2. 제 2성찰
3. 제 3성찰
4. 의심할 수 있는 것들에 관하여
5. 의심할 수 있는 것들에 관하여
6. 인간정신의 본성에 관하여

Ⅲ. 결론: 감상 및 평가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데카르트 형이상학의 근본 구도
철학사에서 데카르트의 ‘코기토’ 만큼이나 반복되어 말해지는 문장은 많지 않을 것 같다. 그것이 한 시대를 닫아버린 봉인의 역할로만 머물렀다면, 아마 그 의미는 이미 소진되고 지양되어 곧 철학사의 배후로 물러나 버렸을 것이다. 그런데 데카르트는 새로운 시대가 착상될 수 있도록 철학의 거처를 그 바탕에서부터 다시 정립하려했다.

“그럼에도 나는 내가 구축한 토대들(fondements)이 충분히 견고한지를 사람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어떤 방식으로든 그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데카르트는 자신이 구축한 ‘토대들’(fondements)에 대해 말한다. 철학의 쇄신은 무엇보다도 전통 철학이 뿌리박고 있는 토대의 근본적인 재정립에 있다는 것이 데카르트의 생각이다. 더욱이 그는 자신의 주관적 확신을 넘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구축한 토대의 견고함을 시험해보길 권유한다. 철학의 토대란 모든 사람이 동의할 수 있는 보편적 기반으로서만 가치가 부여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데카르트는 이러한 토대의 정립이 관습의 전복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인다.

그것은 불확실한 견해에도 동의하기 마련인 일상과는 달리 ‘진리 탐구’(re cherche de la vérité)에만 한정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제부터 나는 진리 탐구(recherche de la vérité)에만 전념하려 하므로, 정반대로 해야만 한다고 생각했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것(moindre doute)은 모두 절대적으로 거짓인 것처럼 던져버린 다음, 전적으로 의심할 수 없는 어떤 것이 나의 신념에 남아 있는지 살펴보아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이처럼 데카르트가 고안한 토대는 ‘최소한의 의심’(moindre doute)조차 접근할 수 없다. 의심을 거쳐서도 남는 것만이 견고한 토대 역할을 맡기에 적합한 진리이다. 그와 동시에 의심스러운 모든 것은 절대적인 거짓으로 간주된다. 대표적인 것이 감각을 통해 받아들여진 모든 것들이다. 감각은 매번은 아니더라도 가끔 우리를 속이고 기만하는데, 확실한 진리는 이러한 우연성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참고 자료

<철학고전강의>, 강유원, 라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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