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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프란츠 카프카의 법앞에서 : 법의 비유와 상징

저작시기 2017.01 |등록일 2017.09.19 | 최종수정일 2017.09.22 워드파일MS 워드 (docx) | 7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시골남자의 비유
2. 개인으로부터 기인한 한계
(1) 법의 겉면에 대한 환상과 두려움
(2) 문지기의 모순에 대한 해석
3. 법의 본질에서 기인하는 한계

Ⅲ. 결론- 카프카의 ‘소외’의 테마와 「법앞에서」

본문내용

1. 서론
「법앞에서」는 카프카의 장편 <소송>에 삽입된 우화로, 그 구성과 내용전개는 비교적 평이하다.
그러나 비현실적인 배경과 인물이 마주하는 모순때문에, 독자는 글을 읽는 내내 작중 인물의 언어와 작품의 공간을 어떤 관점에서 이해하고 바라볼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이 글에서는 문 너머의 법을 보편적인 개념의 법으로 설정하고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본론에서는 시골남자가 법을 바라보는 관점인 <빛>과 <문지기>의 비유를 통해 문지기의 모순을 해석하고 있다.
동시에 소설 속의 법을 현실 법의 특성과 결부시켜 <법의 실체와 인식의 괴리>를 주제로 소설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2. 본론
1) 시골남자의 비유
카프카는 법 앞에 선 인물을 다름아닌 <시골남자>로 설정하였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시골’사람에 대해 어리석은 구석이 있거나 세상의 이치를 잘 모르는 어수룩한 이미지를 떠올린다. 법 앞에 선 이 시골남자 역시 어리숙한 특성을 갖고 있다.
그는 문지기의 허락을 받아내게 위해 나름대로 술수를 쓴다. 첫 시도에서 문지기에게 뇌물을 주느라 가져온 여행경비를 소득없이 탕진한다.

참고 자료

편영수. (2009). 카프카와 노동자재해보험공사. 카프카연구, 22, 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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