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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인의 삶' 감상문 - 공산주의와 판옵티콘

저작시기 2017.05 |등록일 2017.09.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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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의 영화 ;타인의 삶'을 보고 쓴 영화 감상문입니다.
1980년대 냉전 시대의 동독의 실상을 판옵티콘에 빗대어 쓴 감상문입니다.
당대의 공산주의 국가에 대한 판옵티콘 관련 과제로 쓰이면 좋을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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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80년대 동독은 당시 푸코의 판옵티콘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사회였다. 본래 판옵티콘은 영국의 벤담이 죄수를 효과적으로 감시할 목적으로 사용한 원형감옥을 의미했지만 근래에 들어 푸코가 현대 사회에 컴퓨터기술과 데이터베이스에 따른 정부의 대국민 감시체제를 두고서 하는 용어로 사용되었다. 이러한 판옵티콘의 형태는 근대의 공산주의 사회에서 극단의 전국민 감시체제를 띄게 된다. 타인의 삶은 이러한 공산주의 판옵티콘의 절정에 달하는 동독의 상태를 보여준다. 맨처음 영화를 보면 10만의 비밀경찰인 슈미츠가 활동한다는 배경설명이 나오며, 국가안보부(슈미츠)가 한 사람을 지독한 심문 끝에 자백을 하게 만드는 비인권적인 심문을 보여주는 장면이 나타난다. 국가안보부가 이러한 극도의 판옵티콘을 띄는 공산주의 사회에서 가장 치밀하게 활동하는 중심기관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영화 도중에 주인공인 비졸라가 드라이만을 감시하기 위해 그 주변 사람들의 자료를 국가안보부에서 찾는 장면이 나온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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