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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관점으로 바라본 오디세이아(오뒷세이아)

저작시기 2017.06 |등록일 2017.09.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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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라톤 사상으로 오뒷세이아를 주관적으로 분석하는 기말 레포트입니다.
한 학기내내 고민하며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A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1. 호메로스와 플라톤

2. 플라톤 관점의 ‘신’

3. 신과 인간의 통치관계
3.1. 텔레마코스
3.2 오뒷세우스

본문내용

1. 호메로스와 플라톤
우선 호메로스와 플라톤이 인간을 다루는 점에서 차이점과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가장 기본적인 차이는 호메로스는 인간은 살아 있을 때가 아니라 죽고 나서야 비로소 영혼과 육체로 나뉜다고 생각한 반면 플라톤은 인간이 살아 있을 때 영혼이 존재하며 영혼의 자질은 올바르게 양육하고 증진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호메로스적 인간은 살아 있는 동안에는 하나의 전체이다. 이 전체는 여러 가지 부분 또는 기관(器官)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전체로서의 인간에 속하는 기관들이다. 예컨대 팔이 육체의 부분이 아니라 전체로서의 인간의 부분이듯, 감정의 기관인 튀모스(thymos) 또한 영혼의 기관이 아니라 전체로서의 인간에 속하는 기관이다. 그러므로 호메로스적 인간은 행동할 때는 ‘나’라는 말 대신 흔히 ‘나의 팔’ 이라 하고, 생각할 때는 ‘나’라는 말 대신 흔히 ‘나의 튀모스’(thymos)라 한다. 이것은 곧 호메로스가 인간을 존재로서가 아니라 행동 속에서 포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호메로스가 인간을 바라보는 관점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호메로스적 인간은 어떤 부분 또는 기관이 행동하거나 고통 받으면 인간 전체가 행동하거나 고통 받는다. 그러므로 감정과 행동사이에 갈등이 있을 수 없다. 이 부분은 플라톤이 생각하는 ‘올바른 사람’, ‘올바른 국가’에 해당하는 내용과 상당히 비슷하다.
완전한 국가가 되기 위해선 구성원 개개인이 자신에게 맞는 자질을 적절한 사회적 위치에 존재해야 하고, 철인 치자가 현실 정치에 맞게 통치를 해야 하며, 사회 구성원들은 치자의 통치에 지배를 수용해야 한다. 호메로스의 관점에서 본다면 국가는 인간이고, 국가의 구성원들은 인간의 기관에 해당하고, 행동하는 것은 탁월성을 적절한 사회적 위치에서 발현하는 것이다. 또, 고통 받는 것은 개개인의 탁월성을 적절히 발현을 못하는 것이며, 감정은 치자와 피지배자 사이에서 올바른 관계 ......<중 략>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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