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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파피용 독후감

저작시기 2017.05 |등록일 2017.09.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2007년 처음 이 책을 사서 집에 드러누워서 하룻밤에 쉬지 않고 다 읽어버렸다. 우연히 최근에 다시 읽어 보았다. 그 때와 또 다른 감동이 밀려왔다. 첫째 줄 ‘태초에 바람이 있었다...’로 시작해서 마지막 줄 ‘영원히 탈출을 계속할 수는 없다.’로 책을 덮으면서 인간의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생각해 보았다. <개미> 이후에도 여러 방면으로 끊임없이 쏟아나는 그 상상력이란 마침내 태양 범선의 돛을 1백만 제곱킬로미터로 펼치며 달리는 듯하다.

목차

1. 제1부 희미한 꿈
2. 제2부 우주 속의 마을
3. 제3부 낯선 행성에의 도착

본문내용

이 책을 3부로 나누어진 만큼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보았다.

제1부 희미한 꿈
첫 번째는 반목과 전쟁과 고통의 역사만 되풀이하는 황폐해진 지구를 떠나 새로운 희망의 별을 찾기 위하여 우주범선 발사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부분이다. 지구 상에서 <마지막 희망>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 책임자 엔지니어 이브 크라메르, 이 프로젝트를 재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가브리엘 맥 나마라, 세계요트 챔피언에서 교통사고로 두 다리가 마비되었지만 재활하여 파피용호의 키를 잡은 엘리자베트 말로리. 그리고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의 헌신. 이런 이름없이 그저 묵묵히 자기 일을 하며 하는 헌신들이 어쩌면 꺼져가는 희망을 다시 살리는, 애벌레에서 껍질을 벗어 나비로 탈바꿈하는 데 원동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중간 내용에 지구가 점점 전세계적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한 독재가가 자국의 핵무기 보유 사실을 밝히며 인접국을 초토화하기 위해 핵무기를 사용할 의사가 있다는 장면에서 지금의 한반도 상황이 대비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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