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한병철의 피로사회(성과사회와 자기착취,성격없는 인간)에 대한 스크랩

저작시기 2017.03 |등록일 2017.09.14 | 최종수정일 2018.03.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피로는 폭력이다
피로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 풀이하면 정신이나 몸이 지치고 힘든 상태를 말한다. 그런데 한병철의 [피로사회]를
읽으면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책은 제목에 나와 있듯 피로의 원인에 대해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성과사회는 우울증환자와 낙오자를 만들어낸다!

『피로사회』는 현대사회의 성과주의에 대하여 날카롭게 비판한 책으로, 독일의 주요 언론 매체가 주목한 재독 철학자 한병철 교수의 성찰을 담아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리하게 포착한다. 냉전, 면역학, 규율사회 등 적대성 내지 부정성을 바탕으로 한 과거의 사회에서 현재는 부정성이 제거되고 긍정성이 지배하는 사회로 변화했다. 그는 이 새로운 사회를 성과사회, 그리고 이 사회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을 성과주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성과사회의 과잉활동, 과잉자극에 맞서 사색적 삶, 영감을 주는 무위와 심심함, 휴식의 가치를 역설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피로’의 개념에 대하여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피로사회의 성과사회와 무형적인간에 대한 핵심적인 요약만 정리 해놓은 문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p126 한병철은 성과 사회와 성과주체의 이상이 오늘의 세계에서 전일적 지배를 확립한 자본주의의 요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본다. ‘더욱 생산적으로 될 것’이 자본주의 시스템의 근본이라면, 이 요구가 관철되는 방식이 후기 자본주의에 이르러 지배와 강제에 의한 타자 착취에서 성공적 인간이 되기 위한 자기 착취로 바뀌었을 따름이다.
한병철은 그것을 착취의 진화로 파악한다. 타자착취에 의한 생산성의 향상이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더욱 효율적인 방법으로 자리를 집은 것이 바로 자기착취라는 것이다. 성공학 개론서들이 ‘당신은 바로 당신 자신의 경영자입니다’ 라고 말할 때, 그것을 한병철은 ‘당신은 당신 자신의 자본가이며 착취자입니다.’라고 읽는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