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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저작시기 2017.08 |등록일 2017.09.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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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보노보노는 어릴 적 TV에서 보던 만화였다. 그때 기억은 특별히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만화였다. 그런 보노보노가 서점에서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나는 보노보노의 기억을 과거로부터 끄집어내어 슬며시 미소를 지으면서 이 책을 선택했다.
보노보노는 느리고 심심하며 소극적인 아기해달이다. 그리고 보노보노와 늘 함께 다니는 포로리는 작고 귀여운 목소리로 꽁시렁 꽁시렁하는 아기 다람쥐이다. 내 기억에 너부리는 늘 투덜거리는 특히 나쁜 아이가 없는 만화에서 그나마 나쁜 아이라고 생각되는 너구리이다. 이책을 읽을 때 나의 사전지식은 이게 다였는데 이 책을 읽는동안 보노보노가 참 철학적인 아이였구나 포로리는 좋겠다. 시원시원하게 말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들었다. 전에 내가 알던 보노보노는 전혀 다른 해석으로 내게 온 것이다. 즉 과거의 보노보노는 이 책을 통해 나에게 미래의 보노보노로 바뀐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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