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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칠 수 있는 용기' 서평

저작시기 2015.10 |등록일 2017.09.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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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르칠 수 있는 용기』. 제목이 강렬하다. 그리고 도입부터 솔직하다.
“나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 자신을 교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르치는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순간들도 많다. 그런가 하면 나와 내 학생들이 지도(地圖)없는 영역을 탐구할 때, 우리의 경험이 내면의 번개 같은 생명에 의해서 환히 불 밝혀질 때, 그때에는 교직(敎職)이 나의 천직이 된다.”
‘가르쳐 지키게 하는 일’을 사명으로 삼은 내가 주로 고민하는 것은 ‘무슨 내용을, 어떤 방법으로 가르쳐야 할 것인가’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 무엇보다 가르치는 ‘자신’을 알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교육은 학생들의 내면적인 여행을 인도하여 이 세상을 진지하게 보는 방식과 이 세상을 진지하게 살아가는 방식을 가르치려는 것이다. 안내자들(교사들)에게 내면의 지형을 살피라고 권유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학교가 그 임무를 완수할 수 있겠는가?”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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