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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수업 소감문

저작시기 2012.06 |등록일 2017.09.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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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처음 2주의 바느질 수업이 끝나고 로테이션 강의로 인해 수업이 바뀌었다. 강의실이 바뀌었는지 모르고 있었던 나는 뒤늦게 서야 강의실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는 사람에게 겨우 겨우 물어 알아낸 강의실의 이름이 '온실'이었다. '우리학교에 온실이란 곳도 있었나?' 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 온실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자 돌아온 대답은 '음악관 뒤 학군단 가는 길에 있어요.'였다. 허겁지겁 음악관 뒤 학군단 가는 길로 달려가자 그곳에는 정말 작은 텃밭과 합께 비닐로 된 온실이 턱하니 자리 잡고 있었다. 조금 늦었기 때문에 온실로 들어가자 이미 교수님은 수업을 시작하고 계셨고, 학생들은 모두 줄지어 서있었다.
간단한 수업 설명이 끝나고 교수님은 다들 창고에서 농기구를 하나씩 챙겨오라고 하셨다. 말로만 들었던 삽질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선배들이 실과 방법론 하면 한결같이 항상 하셨던 말이 '삽질'을 배운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막연하게 '아~ 삽질도 배우는구나.' 라고 생각하였었다. 하지만 정말 삽질은 만만치 않았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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