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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과제7

저작시기 2016.12 |등록일 2017.09.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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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의 대뇌반구는 대단히 크기 심하게 주름잡혀 있다. 출산시 분만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크기인 제한된 두개골 안에 대뇌피질판을 수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주름을 따라 홈(구)과 둔덕(회)이 생긴다. 대뇌반구의 표층은 주로 신경세포로 구성된 회백질이라고 하는 2mm 정도의 두께의 대뇌피질이다. 대뇌피질 1에는 약 100,000개의 뉴런(신경세포)이 있는데, 사람의 뇌는 수백억의 뉴런으로 이루어져 있어 우주에 있는 별의 숫자에 비견된다. 여기에는 아교세포라고 하는 많은 부속세포들도 있다. 대뇌피질은 신경섬유 다발로 이루어진 신경로인 백질을 감싸고 있다. 대표적인 신경로는 뇌량을 들 수 있는데, 이것은 양쪽 대뇌반구를 연결하는 신경로이다. 회백질은 주로 신경세포와 수상돌기를 포함하고 있어서 포르말린으로 고정했을 때 회백색으로 보이고 백질은 수초로 둘러싸인 축삭으로 이루어져 백색으로 보인다.
대뇌반구는 큰 홈과 둔덕을 따라 몇 개의 뇌엽으로 나눈다. 즉,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그리고 후두엽으로 나눈다. 브로드만(1909)은 세포구축학적 기준에 따라 뇌엽을 다시 50개의 부위로 세분하였다. 뇌의 특정 지역을 식별하기 위해 브로드만 번호가 현재도 자주 이용된다. 하지만 브로드만 영역 17과 18 같은 경우에는 그 안에서도 생리학적으로 중요한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있어서 새로운 번호매김법이 필요하게 되었다.

여러 가지 정신기능이 신피질의 어느 곳에 위치하는가에 관해서는 과거 100여 년에 걸쳐 논란이 계속되어 왔다. 한쪽 극단에는 전체론(holistic view)이 있다. 피질의 모든 부위는 기능에 있어 광범위하게 동등하다는 것이다. 다른 한쪽 극단에는 피질의 각각의 작은 구역들은 상당히 서로 다른 임무를 수행한다는 의견이 있다.
지난 세기 초반에 비엔나의 해부학자 프란츠 조세프 같은 여러 가지 기능적 속성(예 : 자비심, 존경심)에 따라 그 소재를 두개골에 부위별로 표식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는 그 밑에 있는 피질에 일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사람의 두개골 위의 돌기들을 연구하면 그 사람의 성격을 추측할 수 있다고 갈은 믿었다. 이들 표식을 써 넣은 사람 머리의 세라믹 모델은 아직도 인용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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