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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기 및 영아기 언어발달(신생아의 발성단계, 초기언어의 단계, 영아기 언어의 특성)

저작시기 2017.09 |등록일 2017.09.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I. 발성의 단계
가. 분화되지 않은 울음
나. 분화된 울음
다. 옹알이
라. 유사음의 발음
마. 성인음의 모방과 이해

II. 초기 언어의 단계
가. 미분화 단일단어
나. 전문식 언어

III. 영아기 언어의 특성
가. 자기중심적 언어
나. 사회화된 언어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생아는 언어전달 능력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장치를 가진다. 즉 소리를 만드는 후두(喉頭)의 활동은 영아에게 즐거운 일이어서 생후 1개월 밖에 안 되어도 사람의 말소리에 민감하고 섬세한 식별을 할 수 있다. 또한 성인과 같은 방식으로 소리도 지각한다.
영아의 언어발달은 생후 1년간의 발성(發聲, vocalization) 단계와 1-2세 간의 초기언어(early speech) 단계의 두 과정을 거친다.

I. 발성의 단계
언어발달은 들을 소리의 분화과정으로부터 시작되는데 다음과 같은 분화의 과정을 거친다.

가. 분화되지 않은 울음
생후 약 1개월간은 영아의 울음이 분화되지 못한다. 그래서 육아 담당자는 영아가 울어도 배가 고파 우는지, 몸이 아파 고통스러워서 우는지 또는 기저귀가 젖어서 우는지를 식별하지 못한다. 심멘(Simmen : 1971)의 연구가 밝힌 바에 의하면 영아는 다른 영아의 울음소리보다 자신의 울음소리에 더 민감하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 울음소리를 듣게 되어서 오히려 더 오래 따라 우는 경향을 보였다고도 한다.

나. 분화된 울음
생후 약 2개월쯤 되면 영아의 울음은 분화된다. 그래서 영아가 우는 소리만 들어도 육아 담당자는 영아가 배고픈지, 기저귀가 젖은 것인지 또는 신체의 내부가 아픈지를 알 수 있다. 그만큼 영아의 울음소리는 음조와 강도를 달리 나타냄으로써 자신의 의사를 반영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영아도 역시 자기업마의 목소리와 타인의 음성을 구별할 수 있게 된다.

다. 옹알이
생후 약 2개월 말에서 8, 9개월경까지 영아는 옹알이(babbling)를 한다. 이때가 되기 이전에도 옹알이 비슷한 소리를 내기도 하지만, 3-4개월이 되면 옹알이를 하게 된다.
이 옹알이로써 언어의 기본단위인 음소(音 phoneme)를 생성하게 되고, 이때에는 영아가 자신의 소리를 들음으로써 기뻐하게 되며, 약 1세가 되어 말을 하기 시작할 때까지 옹알이는 그 양이나 질에서 상당히 종가되고 정교해진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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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상담 / 구은미, 박성혜 외 2명 저 / 양서원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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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심리학 : 전생애 인간발달 / 정옥분 저 / 학지사 / 2014
심리학의 이해 / 방선욱 저 / 교육과학사 / 2003
아동심리학 / 김경희 저 / 박영사 / 2005
인간발달 / 조복희, 도현심 외 1명 저 / 교문사 / 2016
인간발달과 교육 / 이현림, 김영숙 저 / 교육과학사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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