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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개와 늑대의 시간

저작시기 2017.09 |등록일 2017.09.06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개와 늑대의 시간
김경욱 저. 문학과지성사 2016년 4월 1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분노
2. 개늑시
3. 이야기
4. 결론

본문내용

1. 분노
웬만하면 소설은 읽지 않으려는데 작가의 이름에서 눈이 멈췄다. 필체가 독특하여 기억해 둔 작가였다. 우순경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연쇄 살인 이야기를 했다.

사람의 분노는 불평등에서 나온다, 한다. 하여 분노는 일종의 ‘위장’이다. 자신의 뜻을 사회에 전달하기 위한 일종의 언어란 뜻이다. 한데 이상할 때가 있다. ‘장동민’이 흉내 내어 유명해진, 김영철(이병헌과 같이 나온 달콤한 인생)의 대사다.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뭐 이런 컨셉인데 이 경우 모욕감으로 분노하게 될 경우, 답이 없다. 아무도 모욕감을 주지 않았어도 모욕감을 받았다면 받은 것이다. 메시지는 송신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수신자가 중요하다. 아무도 없는 곳에 나무가 쓰러졌다. 그렇다면 그 나무는 쓰러진 것인가? 아닌가? 굳이 답을 말하자면 그 나무는 쓰러진게 아니다. 이벤트를 수신한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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