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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우리 사이에 (이외수의 <<황금비늘>>을 읽고)

저작시기 2017.08 |등록일 2017.09.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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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행복은 공허한 메아리?
2. 살인자의 행복?
3. 행복(幸福)은 행복(行福)이다
4. 늦지 않은 행복의 봄

본문내용

1. 행복은 공허한 메아리?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인가? 구석기에서 신석기, 중세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왜 생과 사를 반복하고 있는가. 석기시대 인에게 물어보자. 그는 무어라 답을 할까. 아마도 “생존이 곧 목적이다.”라고 할 것이다. 그러면 중세의 사람은 또 무엇이라 대답할까. 생각건대 “신에게 달려있다.”라고 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에게 물어보자. 우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 이른바 돈이 곧 신앙이자 목적인 시대 속에 우리는 살고 있다.
얼마 전 서울 모 사립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을 보자. 재벌 총수의 손자와 유명 연예인의 아들들이 연루된 폭력행위에 학교폭력위원회는 가해 학생들에게 어떤 징계나 제재도 하지 않았다. ‘권고’를 받은 것이 제재라고 주장한다면 국어공부를 다시 해야 할 것이다. 그보다 더 황당한 것은 해당 사건의 피해자를 보호하려는 노력조차 전혀 없었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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