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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메티의 1920-1930년대 조각 작품 분석 : 초현실주의를 바탕으로

저작시기 2016.06 |등록일 2017.09.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Ⅰ. 서론

Ⅱ. 프로이트의 이론과 자코메티
1.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 초현실주의
1)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2) 초현실주의
2. 자코메티의 조각과 초현실주의

Ⅲ. 자코메티의 작품분석
1. 신체 그리고 여성
2. 오브제

Ⅳ.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 1901-1966)의 1920-1930년대 조각은 흔히 초현실주의 오브제로 설명된다. 대부분의 선행연구에서는 자코메티의 조각을 거세불안, 결핍으로 인한 집착 및 성적욕망과 연결지어 당시 초현실주의 이론을 철저히 따른 듯 묘사하지만, 동시대의 초현실주의 작가들이 이전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재료를 사용하여 표현한 반면 자코메티는 이러한 초현실주의적 재료와 동시에 청동이라는 전통적인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 그의 작품경향이 구상에서 추상, 추상에서 다시 구상으로 돌아간다는 점은 그의 작품을 단순히 초현실주의 이론의 맥락 안에서만 해석할 수 없음을 시사한다.
자코메티는 초현실주의와 결별한 이후에도 끊임없이 재현과 신체에 대해 고민했다. 그의 고민은 구상과 추상을 가로지르는 작품뿐 아니라 MAN, WOMAN이라는 제목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하여 본 글에서는 자코메티의 1920-1930년대의 조각 작품 중 그가 초현실주의 배경에 있었던 1934년까지 제작한 조각으로 한정 짓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중 주요개념 두 가지와 초현실주의를 살펴본 후 자코메티의 조각을 크게 신체 그리고 여성, 오브제 총 두 가지로 나눠 초현실주의와의 관계성과 자코메티만의 특징을 알아보고자 한다.

Ⅱ. 프로이트의 이론과 자코메티
자코메티의 1920-1930년대의 작업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초현실주의는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의 정신분석학 이론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므로 초현실주의에 대한 언급보다 먼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중 페티시(성욕도착, 性慾倒錯)와 두려운 낯섦(uncanny)의 개념을 거세불안과 연결지어 살펴보도록 한다.

1.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과 초현실주의
1)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프로이트는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 성적이상」에서 페티시를 분석하면서 페티시 관련된 양성적인 소질이라는 견해와 신경증적인 변태에 의한 선천적인 증후라는 견해를 언급한다.

참고 자료

메슈게일, 다다와 초현실주의, 오진경, 한길아트, 2001.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늑대인간Wolf Man, 김명희 역, 열린 책들,1996.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성에 관한 세 편의 해석Three Essays on
the Theory of Sexuality, 오현숙, 을유문화사, 2007.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창조적인 작가와 몽상Creative Writers and Day-dreamimg, 정장진 역, 열린 책들, 1997.
제임스 로드, 자코메티: 영혼을 빚어낸 손길, 을유문화사, 2006.
할포스터, 욕망, 죽음, 그리고 아름다움Compulsive Beauty, 전역백 외, 아트북스, 2005.
Alberto Giacometti, Alberto Giacometti: sculpture, paintings, drawings, Newyork, Germany: Prestel, 1994.
안소연. 「‘초현실주의 오브제’에 대한 정신분석학적 재조명」. 현대미술사연구, 현대미술사학회 Vol. 27, 2010
조윤경. 「초현실주의의 오브제와 상상력의 기제」. 프랑스문화예술연구, 프랑스문화예술학회, Vol. 5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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