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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의 이미지: 현실의 사례와 영화에서 등장하는 이미지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16.09 |등록일 2017.09.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1. 한국에서의 도굴과 그 이미지
2. 영화 <인디아나 존스>에서 등장하는 이상화된 도굴의 이미지
3. 영화 <마이캡틴 김대출>에서 등장하는 현실화된 도굴의 이미지
4. 맺음
5.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 발제는 현실에서 등장하는 도굴의 사례 및 그에 대한 세간의 이미지(본 발제문에서는 도굴사례에 대한 신문 기사 등의 반응으로 한정한다)를 살펴보고 대중매체(본 발제문에서는 영화<인디아나 존스>와 <마이캡틴 김대출>로 한정한다)에서 등장하는 도굴의 이미지와의 비교를 통하여 대중 및 관객의 이중성을 지적하고 이후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한국에서의 도굴과 그 이미지
우리나라에서 ‘도굴’이라는 행위가 잘 알려지게 된 시기는 일제강점기를 시초로 들 수 있다. 물론 암암리에 존재하기는 하였으나 조상의 무덤을 파는 행위를 큰 죄악으로 여겼던 조선인에 비하여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은 타국의 조상의 묘의 신성성에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돈으로 조선인을 고용하여 도굴기술을 가르치고, 삼국시대부터 조선 초기의 고분을 마구 파헤치기 시작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1910년 개성과 강화도에서의 고려 고분 도굴사건, 1920년대 대동강에서의 낙랑고분 도굴사건이 있다.

참고 자료

이구열, 『한국 문화재 수난사』, 돌베개
이구열, 「日帝의 한국 문화재 파괴와 약탈」, 『한국독립운동사연구』, Vol. 11, 1997
윤용혁, 「輕部慈恩의 백제고분 조사와 유물」, 『한국사학보』, Vol. 2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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