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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비평

저작시기 2017.06 |등록일 2017.08.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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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류와 나비족간의 접촉을 다룬 영화 <아바타>. 인간에게 필요한 자원을 취득하기 위해 나비족으로 모습을 바꾸어 그들과 접촉하는 과정을 그린 것이 이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인류의 역사 속에서도 많이 있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돌아보았을 때, 중국의 위만이 상투를 틀고 고조선으로 들어와서 결국엔 왕의 자리에까지 오른 일이 있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혼종 패러다임이 형성되었다. 노골적인 사례를 들자면, 제국주의가 한창일 때의 서구 열강들은 전 세계 각지에 식민지를 점령하고 경제적 이득을 취득했다. 이는 충돌 패러다임에서 바라볼 수 있다. 기독교를 억지로 강요받고, 각 식민지의 토착 종교나 문화는 절멸하기에 이르렀다. 더 멀리 갈 것도 없이, 러시아의 크림 반도 침공이나 미국이 일으킨 이라크 전쟁도 결국 같은 의도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사례는 수렴 패러다임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아바타>의 원산지인 헐리우드도 영화에 있어서 자본력이라는 강한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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