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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82년생 김지영

저작시기 2017.08 |등록일 2017.08.30 | 최종수정일 2017.10.17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저. 민음사 2016년 10월 14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오미숙 씨
2. 김지영 씨
3. 결론

본문내용

소설은 사회를 연구하는 기능을 한다. 소위 말하는 자연주의다. 프랑스 사람 졸라는 소설로 실험을 했다. 82년생 김지영도 그렇게 받아들이면 되겠다. 각주에 신문기사로 '에비던스'를 남겼다. 권위를 내세워 헛소리가 아님을 증명한다.

메시지만 따지고 보면 '추적 34년' 같은 '르뽀' 혹은 '다큐멘타리'로 보인다. 소설이라는 '당의정'이 입혀 술술 읽힌다. 소설이라 하여, 개연성은 있지만 '허구'라고 받아들이지는 마시라. 시간이 갈수록 상상력이 부족해짐을 느낀다. 소설, 시, 희곡 같은 것을 읽지 않아 그런 모양이다. 소설을 즐기지는 않지만 소설을 읽으면 작중 화자에 몰입하게 되어 처지를 이해하게 된다. 남성에게 백날 여성주의 교육을 시킬 필요가 없다. 잘 된 소설 한 권이면 충분하다(남자들은 고생한 엄마에 대한 향수가 있다. 딸보다는 엄마를 자극하는 것이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상력은 상대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다. 소설이 가르치는 상상력이란 결국 타인에 대한 배려, 즉 역지사지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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