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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3

저작시기 2016.09 |등록일 2017.06.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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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서평을 하게 된 책은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시리즈 중 마지막 권인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3 라는 책이다. 이 책은 제 1차세계대전에서 9.11 까지의 미국 역사를 다루고 있다.
책의 저자는 앨런 브링클리 이며 그는 프린스턴대를 졸업하였고 하버드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지금은 콜럼비아 대학교 사학과 교수에 재직중이다. 그는 미국 진보주의의 전통과 변형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미국 현대사 특히 뉴딜에 관하여 많은 연구 업적을 쌓았으며『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외에도 저항의 목소리, 개혁의 종말, 진보주의와 반대자들 』등 미국 역사에 관련된 많은 저서들을 가지고 있다.
앨런 브링클리는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 라는 책을 역사 전공자나 일반 독자들을 위해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이야기로 미국사를 담아내려고 노력하였으며 단순히 미국인으로서 미국역사를 바라보지 않고 세계적 차원의 맥락에서 미국 역사를 바라보았다고 한다.
책에 대해 살펴보면 책은 총 34장의 각자 다른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그 밑에 소제목을 달아서 부가적인 역사이야기를 담아 독자들에게 또 다른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1914년 8월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이 발칸 반도의 작은 나라인 세르비아를 공격하면서 발발했다. 이 당시만해도 미국인들은 자신들과 별로 관계없는 전쟁이라고 생각하며 중립적으로 지켜보는 자세를 유지하였으나, 영국과 독일의 전술로 인해 미국이 무역과 해양에서 자유를 침해받기 시작하자 미국은 서서히 휩쓸리다가 전쟁이 끝나면 공정하고 안정적인 평화가 올것이라며 우드로 윌슨이 의회를 설득, 결국 미국은 1917년 4월 영국의 동맹으로서 전쟁에 참전하게 된다. 전쟁은 독일의 휴전으로 생각보다 빨리 막이 내렸다.
우드로 윌슨의 생각과는 달리 미국 사회는 엉망이였다. 전쟁으로 인해 금주법과 여성 참정권 등 몇 가지 개혁시도에 힘을 보태 주었지만 전쟁은 미국인의 삶, 특히 노동자,급진주의자,아프리카계 미국인, 이주민들에게 불관용과 억압의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뿐만아니라 민주주의와 정의에 기초한 우드로 윌슨의 대담하고도 이상적인 꿈은 이루어 지지 못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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