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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을 읽고

저작시기 2017.06 |등록일 2017.06.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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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동안 내가 쓴 글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잘 쓴 글은 하나의 문장을 끊이지 않고 길게 써야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다. 저자는 뜻을 분명하게 전하는 데 편리하다는 이유로 단문 쓰기를 권유한다. 이 기준으로 내가 전에 쓴 글을 읽어보니 길게 늘여 쓴 문장에서는 의미 파악을 하기가 쉽지 않음을 발견했다. 이 사실을 알았다는 하나만으로도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긴다.

'말이 글보다 먼저다.'라는 말이 와 닿았다. 구어체와 문어체는 많이 다르고 글을 쓸 때는 구어체와는 다르게 뭔가 고급스러운 표현을 써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졌었다. 그러나 잘 쓴 글은 말하듯이 쓴 글이다. 그래서 소리 내어 읽을 때에도 어색함이 없어야 한다. 나는 모국어가 한국어이기에 우리글을 읽다보면 뭔가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문장을 느낌으로 찾아낼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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