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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을 찾아서 독후감

저작시기 2017.05 |등록일 2017.05.30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3,000원

목차

1. 플라스틱 이야기
2. 쇠붙이 이야기
3. 헝겊 이야기
4. 종이 이야기
5. 줄 이야기
6. 단추 이야기
7. 나무 이야기
8. 자연물 이야기
9. 감상

본문내용

우리 주변은 많은 인공적, 자연적 물건들로 가득 차 있다. 일상에 산재해 있는 물건들을 우리는 흔히 인공물과 자연물로 나누어 생각한다. 그 중 인공물은 인간이 만들고 가공해 낸 것이고 무한히 창출될 수 있다고 믿으므로 정해진 용도에 따라 일단 사용되고 나면 쉽게 버려진다. 자연물 또한 항상 우리 주변에 있어왔고 우리가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이 우리에게 무한히 제공할 것이라는 잠재의식에서 그 소중함이나 아름다움 등을 인식하지 못한 채 지나쳐버리게 된다. 눈앞에 보이는 풍요로움으로 인해 그 본래 의도를 다 한 생활 폐기물이나 잉여 분량의 인공물 등은 그 생명이 다 한 것으로 취급되거나 폐기되어진다. 이런 물건들이 어린이들과 만나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하는 궁금증에서 이 책이 시작된다.

★ 플라스틱 이야기
처음 플라스틱 조각을 어린이들이 접했을 때 어린이들은 그 조각들이 어디에서 오게 되었는지를 떠올리며 자신들이 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었던 원래 모양들을 이야기하고, 다른 재료들과의 특성을 비교해 가며 플라스틱이 갖는 가양한 특성들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아이들은 여러 가지 플라스틱을 꺼내보며 연상되는 다른 사물들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하고 자신이 연상한 것의 일부가 되어 몸에 대 보며 흉내내어 보기도 하면서 플라스틱이 갖는 각양각색의 모양에 가장 먼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싱크대의 주름관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고 그것을 코에 대고 코끼리 흉내를 내면서, 코끼리의 소리를 입으로 내보다가 우연히 관을 입으로 불었는데 그 안에서 나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이것은 소리 만들기의 출발이 되었다. 또한 소리나 모양뿐 아니라 다양한 색도 아이들의 큰 흥밋거리가 되었는데 플라스틱 자체의 색 보다는 플라스틱을 통해 다른 사물을 보았을 때 그 사물의 색이 달라 보이는 것을 즐기며 색의 느낌이 달라진다는 것을 발견해 갔다.
점차 어린이들은 모든 조각들보다는 자신이 흥미를 갖고 있는 조각들 몇 개를 모아 놀이하기 시작했고 그 조각의 모음은 간단한 분류 행위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러한 유아들의 행동은 분류라는 거창한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분류라는 개념을 자신들이 알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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