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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독후감] 에밀

저작시기 2017.05 |등록일 2017.05.07 | 최종수정일 2017.11.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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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지은이 소개
Ⅱ. ‘에밀’ 책 요약
Ⅲ. 루소 생애와 사상
Ⅳ. 에밀 중요 문구 정리 (책 Page 명기)
Ⅴ. 독서 감상문

본문내용

<중략>

Ⅴ 독서 감상문

교육을 가리켜 ‘백년지대계’ 라고 한다. ‘천년지대계’ 라고 한들 과장일까? 무엇을, 왜,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 삶의 명운이 엇갈리고 그 삶은 다시 국운의 앞날에 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모두 자식을 바르게 교육시키고 싶어 하지만 정작 어떤 교육이 바른 교육인지 알지 못한다. 바른 교육에 앞서 ‘바른 인간’에 대한 가치관이 정립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바른 인간에 대한 질문은 당연히 인간 일반에 대한, 그래서 삶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수반한다. 루소는 잘 사는 삶, 혹은 행복하게 사는 삶을 자연적 삶에 비추어 설명한다. 자연 친화적일수록 그 삶은 행복하지만 자연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그 삶은 불행하다. 그런데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나무는 어려서부터 가지를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점점 더 바로잡기 힘들어지는데 사회라는 이 나무는 너무 뒤틀린 채 굵게 성장해버렸다. 우리는 사회적 악습에 물들어 있으면서도 그것의 심각성을 전혀 알지 못한다. 우리는 모두 병들어 있음에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기왕의 체제에 안주해 있는 교육은 그러므로 모두 잘못돼 있다. 아이들에겐 무엇인가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새로운 가르침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시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교육은 아이가 탄생하는 순간부터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전체가 5부로 구성돼 있는 ‘에밀’의 제 1부는 ‘모든 것은 조물주에의해 선하게 창조됐음에도 인간의 손길만 닿으면 타락하게 된다.’는 기조하에 출생에서 다섯 살까지의 발육에 대해 논하고 있다. 이 시기는 본능적 욕구의 시기이므로 아이의 발육을 억압하거나 왜곡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젖은 반드시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으며 신체발부를 자유롭게 해야 한다.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 배내옷은 입히지 말아야 한다. 아이는 도시보다 시골에서 키우는 것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훨씬 더 바람직하다. 인간은 한곳에 모여 살면 모여 사는 만큼 더 타락한다.

<중략>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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