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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침팬지 서평

저작시기 2016.09 |등록일 2017.05.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I. 서론

II. 본론
1.인간은 대형 포유류의 일종
2.이상한 라이프 사이클을 가진 동물
3. 인간의 특수성

III. 결론

본문내용

물론 인간유전자의 대략적인 개수인 20000개중 1.6%라면 3200개정도의 차이라 치면 차이가 크다고 볼 수도 있지만, 기능을 나타내는 단백질 차이조사에서 사람과 침팬지 양쪽에서 조사된 아홉 종류의 단백질 사슬의 아미노산 약 1300개 가운데 다른 종류의 아미노산은 다섯 개 뿐이라고 한다.
그럼 다르다는 5개의 단백질 중 다른 것은 근육에 분포해 산소를 함유하는 역할인 미오글로빈, 그리고 헤모글로빈의 델타사슬이 하나 다르고, 나머지 세 개는 탄산 탈수 효소라고 한다.
다섯 개의 역할은 비슷하므로 이 뜻은 1.6%가 다르다고 하지만 이 DNA 모두가 인간과 침팬지의 차별성을 가져온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조그만 단백질 차이에서 인간과 침팬지가 각자의 길을 진화시켰을 뿐이다. 여기까지의 설명만으로 인류가 충분히 제3의 침팬지라고 불려진다고 가정한다면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이 말은 또 무엇을 말해줄 수 있는가? 유전학상으로 인간과 거의 흡사한 침팬지를 의학실험대상으로 쓰인다면 그것은 금지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윤리적인 문제가 결합된다면 인간의 태도로 인해 지구상에서 인간과 가장 흡사한 종이 멸종위기에 처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책의 초반부 내용 중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사람과 침팬지 사이의 유전적 차이는 1.6% 그리고 오랑우탄과 침팬지의 차이는 3.6%이므로 사람과 침팬지가 나눠진 세월이 오랑우탄과 침팬지로 나누어진 세월보다 더 얼마 안되었다는 뜻이 된다.
실제로 오랑우탄과 침팬지가 나윈 시기는 1,200만년~1,600만년 전이고, 사람과 침팬지는 그의 절반인 600만년~800만년 전에 계통이 나누어 졌다고 본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할 수 있겠지만 침팬지는 고릴라가 아닌 사람과 제일 가깝다고 보면 된다.
흥미로운 인터넷 뉴스기사를 읽었는데 아르헨티나 동물원에서 인기가 많았던 세실리아라는 침팬지가 동료들이 세상을 떠난 후에 우울한 나날을 지내왔는데, 이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어 아르헨티나 법원은 세실리아의 권리를 인정하고 브라질 영장류 보호센터로 보내라고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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