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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상입문 과제 < 유서 쓰기 >

저작시기 2016.10 |등록일 2017.05.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죽음이란 나에게 머나먼 얘기였습니다. 태어나는 데에 이유가 없고 인간의 의지가 담겨있지 않은 것이듯, 죽음이란 때가 되면 생을 마감하게 되는 단순히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생각하며 유서를 쓰는 이 시점에서 죽음은 지금까지 내가 생각해왔던 것과는 다르게 더욱 철학적이고 심오한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 인간은 특히 동물과 다르게 죽음과 삶이 분리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그로 인해 종교가 생겨나고 죽은 사람을 기리는 의식 등을 행합니다.
분명, 10명 중 7명은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이 지구상에서 종교적 관념인 죽음과 삶의 연속성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죽음, 자신의 죽음을 이토록 두려워하고 슬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죽음이 삶에 대한 종결이라는 무의식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음에 대한 인간의 고찰은 삶에 대한 애착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여겨집니다. 특히 인간의 경우, 그 애착의 정도가 더 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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