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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손택, 사진에 관하여 독후감(플라톤의 동굴에서 소비사회로)

저작시기 2017.05 |등록일 2017.05.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수전손택의 <사진에 관하여> 독후감입니다. 매체이론, 미학이론을 넘어 현대사회까지 영향을 미치는 이미지에 대한 주장을 담은 책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진이 가지고 있는 오명 중 하나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찍어낸다는 것에 있다. 하지만 그것은 사진을 찍는 동작에만 집중하여 생기는 오해이다. 사진을 찍기 위해선 사진을 찍는 작가, 카메라, 사진이 찍히는 피사체로 크게 3가지 요소가 있다. 앞의 비판은 카메라의 도구적 속성에만 집중하여 제시된 것이다. 사진이 맺히는 피사체의 우연성과 불확정성을 극대화한다면 일률적인 규범과 법칙을 타파한 포스트모더니즘적인 해답에 근접해질 수 있다. 이러한 측면만을 보더라도 사진은 고정적, 폐쇄적이라는 비판이 얼마나 공허한 것인지를 발견하게 된다. 또한, 사진은 피사체에 대한 표현이기도 하지만 자신에 대한 그것이기도 하다. 이데올로기를 담지 않은, 정치적이지 않은 사진은 없다. 모든 필름은 저마다 작가의 의도와 감정을 담고 있는 산물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은 단순한 동작을 통해 자신의 발상을 구현할 수 있는 대중적이고 민주적인 속성까지 지니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현대에는 초기의 대립, 천적관계를 넘어서 회화는 새롭고 다양한 방향으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사진은 단순한 보고자라는 누명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예술의 형태를 차지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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