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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보통사람

저작시기 2017.05 |등록일 2017.05.04 | 최종수정일 2017.05.07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보통사람
감독: 김봉한
출연: 손현주(강성진 청량리 경찰서 형사), 장혁(최규남 안기부 실장), 김상호(추재진 기자)
러닝 타임: 121분
개봉: 2017년 3월 23일

목차

1. 캐릭터
2. 역사
3. 결론

본문내용

영화는 ‘캐릭터’와 ‘스토리’의 게임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은 절차적으로 알고리즘을 짜는 시대를 지나 ‘객체’ 지향이 되었다. 객체를 만들어 움직이게 하면 된다. ‘스토리 텔링’도 비슷하다. 캐릭터를 잘 만들어 내면 스토리 텔링이 쉬워진다. 스스로 살아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대표적인 캐릭터는 셋이다. 이 캐릭터들이 펄펄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긍정적인 답이 나오면 훌륭한 영화가 된다. 정반합은 헤겔이 말한 역사 흐름의 법칙이다. 테제가 생기고 안티 테제가 생긴다(없으면 만들어야 한다). 두 개의 테제가 합해져서 씬테제가 된다. 영화의 캐릭터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

(1) 최규남은 서울대 법대 70학번이다. 재학중 사시를 패스했다.
최연소 검사였다. 검찰에서 안기부로 넘어와서 103 대공수사실 차장이다. 원칙과 소신에 대한 나름의 식견을 가지고 있다. 그 배경은 알 수가 없다. 최규남이 강성진을 두고 하는 말이다.
<내가 짖으라면 왈왈 짖고 내가 물라면 콱 하고 물어요. 그럼 배는 부르게 해 줄게>
생각 없이 살게 되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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