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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근대소설 비교

저작시기 2013.04 |등록일 2017.05.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근대 시기를 대표하는 한중일 각국의 소설인 이광수의 「무정」, 나츠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그리고 루쉰의 「아Q정전」과 「광인일기」에 대해 살펴보고, 이들을 여러 가지 관점에서 비교해본 글입니다. 세 작품의 줄거리는 물론이고, 인물, 사상 등에 대하여 공통점, 차이점 등을 자세하게 분석해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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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무정」은 계몽주의 작가였던 춘원 이광수의 작품으로, 1917년에 매일신보에 연재되었던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이다. 문학은 문학 그 자체에 갇혀서는 아니 되고 무지한 민중들이 깨우치고 각성하도록 계몽하는 역할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하였던 이광수의 사상이 잘 반영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주인공들이 문명 사상의 보급에 힘쓸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나, 근대 문명에 대한 동경과 신교육 사상이 작품 속에 드러나는 것을 보아 잘 알 수 있다. 또한 「무정」에서는 자유연애의 찬양이 드러나는데 여기에서는 이광수가 말하는 ‘문학’의 개념을 엿볼 수 있다 . 그는 근대 이전의 문학, 즉 전통적인 글인 문(文)을 정(情)의 분자를 포함한 문장이라고 절하하여 표현하였으며 근대적 의미의 ‘문학’이라는 용어는 영어의 ‘literature’를 번역한, 서구적인 것을 모방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러한 이광수의 문학적 태도는 일본에서 습득한 서구지식에 의해 형성된 것인데 그는 유교적 이념의 탈피를 추구하고 정(情) 대신에 사랑, 즉 자유연애를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여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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