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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영화 - <나이트워치>, <데이워치> 감상문

저작시기 2014.09 |등록일 2017.05.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러시아 블록버스터 영화인 <나이트워치>와 <데이워치>를 감상한 후 줄거리에 대하여 정리하였고,
러시아의 전설과 문화 등과 연관지어 상세하게 분석해본 레포트입니다. 러시아 영화나 러시아 문화, 역사와 관련된 수업을 듣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1. <나이트 워치> 줄거리
2. <데이 워치> 줄거리
3. 슬라브적 이원론
4. 전설
5. 현대 러시아의 단면
6. 감상평

본문내용

먼 옛날, 빛의 세력과 어둠의 세력이 정의의 다리라는 곳에서 마주쳤는데, 그들 간에 무자비하고 참혹한 전쟁이 끝없이 이루어졌다. 전투가 지속될 경우 공멸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빛의 군주 ‘게세르’와 어둠의 군주 ‘자불론’은 선과 악의 선택은 본인에게 맡기는 것으로 휴전을 하였고, 선을 따르는 빛의 병사들은 ‘나이트 워치’, 악을 따르는 어둠의 병사들은 ‘데이 워치’가 되었다. 1992년의 모스크바, ‘안톤 고로데스키’라는 이름의 젊은이는 아내의 외도를 알고는 마녀를 찾아가게 된다. 마녀의 말에 따르면, 아내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했기 때문에 그 아이를 없애야만 다시 아내가 돌아올 것이라고 안톤을 구슬리고, 그는 거기에 넘어가 아이를 없애는 주술을 부탁하게 된다. 주술이 이루어지려는 찰나, 갑자기 나이트 워치들이 들이닥쳐 마녀를 저지하게 되고, 안톤은 그들을 목격하게 된다. 허나 그들은 ‘글룸’이라는 초자연적 공간에 있었기 때문에 일반인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었다. 이를 통해 안톤에게도 그들과 같은 능력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고, 그는 두 가지의 선택지 중 나이트 워치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그로부터 12년 후, 휴전 협정을 어기고 무고한 인간 아이를 꾀어내어 흡혈을 하려 하는 뱀파이어를 붙잡기 위해 안톤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게 된다. 그런데 그 지하철 안에서, 그는 ‘지옥의 빛’을 발산하는 위험한 여성을 목격한다. 나이트 워치의 수장인 게세르의 말에 따르면, 아주 먼 옛날 비잔틴에 ‘버진’이라는 여자가 살았는데, 그녀는 순수하고 순결했지만 저주에 걸려서는 불행을 몰고 다녔고, 그녀가 지나가는 길에 남는 것은 죽음뿐이었다. 그리고 그녀에게서는 지옥의 빛인 ‘보텍스’가 발산되었는데, 바로 그것을 통해 어둠의 세력이 처음 세상에 나타난 것이었고, 빛과 어둠의 전쟁이 그 때 시작된 것이었다. 예언에 의하면 먼 훗날 버진이 다시 나타나 태고의 저주가 되살아나고 이것이 선과 악의 최후의 전쟁을 촉발시켜 힘의 균형이 영원히 깨질 것이고, 또 어둠을 택한 ‘절대자’가 등장하여 빛을 몰아낼 것이라고 하였다. 이 예언이 실현된 것이었다.

참고 자료

이덕형. 천년의 울림.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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