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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고 쏠리고 들끓다’를 읽고

저작시기 2015.05 |등록일 2017.05.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를 읽고 한국사회 대중문화의 문제점과 실태를 담은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흔히 우리는 냄비근성이라는 말을 쓴다. 냄비근성은 냄비가 빨리 끓고 빨리 식듯이 어떤 일이 있으면 흥분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는 성질을 의미한다.
주로 우리나라 대중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정치 쪽이든, 사회 쪽이든, 연예 쪽이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뜨거운 화제들은 시시때때로 생겨난다.
그 모든 화제들에 일일이 신경 쓸 수 없는 대중들은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하며 전에 집중했던 것에 대해서는 잊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대중들의 특성을 잘 이용해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가장 쉬운 연예계 사건들을 조명하여 자신의 어두운 면을 감춘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인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대중들은 그들의 의도에 따라서 끌리고 쏠리고 들끓는다. 이것이 사회를 좌우한다.
대중의 힘은 생각보다 크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혼자 있을 때보다 여럿이 모여 있을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
혼자 있을 때는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여러 사람이 입을 모아 말하면 더 자신 있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사람들은 익명성이라는 가면 뒤에서 더욱 강해진다.

참고 자료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클레이 서키, 캘리온,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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